동휘 스님 “밝은 생각과 행동이 운명을 바꾼다”

‘빛나는 해피불’ 발간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만다라는 신성한 단(壇.성역)에 부처와 보살을 배치한 그림으로 우주의 진리를 표현한 불화(佛畵)를 일컫는다. 밀교에서 깨달음의 경지를 도형화한 것이다. 만다라를 통한 포교에 앞장서 온 동휘 스님이 책 ‘빛나는 해피불'(민족사)을 펴냈다. 화가였던 부친의 뒤를 이어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던 동휘 스님은 서른여덟의 나이에 뒤늦게 출가했다. 만다라를 통해 치유의 기쁨과 지극한 내면의 평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