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구진 옴, 우주의 비밀창고를 열다-

 

우주는 빛과 에너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대우주를 탄생시킨 에너지가 소리와 빛이기 때문입니다. 이 빛과 에너지를 하나로 응집시킨 것이 바로 빛의 씨앗인 옴입니다. 우주를 만들어낸 비밀인 옴을 보고 들을 수 있게 만든 것이 동휘 스님이 옴을 새롭게 형상화시켜서 북두칠성 아홉 별의 빛을 받아내린 북두구진 옴입니다.

모든 것을 창조시키는 우주의 자궁 옴의 빛과 소리를 그림과 진언을 통해 보고 들을 수 있게 만들었으니 우주의 밀장, 즉 비밀 창고를 연 셈이지요. 그 북두구진 옴을 널리 전하고자 여래사에서 열정적인 수행을 펼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는 그림, 만다라-

 

이미 완성되어 있는 우주의 도판을 대원경지라고 한다. 전체와 연결되면 락(樂)이 되고 뭐든 이룰 수 있는데 작은 욕심들로 연결이 막혀 있을 뿐입니다. 전체가 너무 커서 보지 못하고 눈앞의 작은 욕심과 즐거움을 따르는 거지요.

이를 재구성, 재부팅해서 연결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 깨달음이고 수행입니다.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연결하면 대락(大樂)입니다. 연결하면 커다란 성취이자,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사람은 이미 부처라서 부처의 법에 코드만 그냥 꽂으면 되는데, 그 의심 때문에 빗나가는 것입니다. 깨달음의 락, 깨달음의 재미 쪽으로 시선만 돌리면 됩니다. 깨닫는 재미에 눈을 뜨면 락이 되고, 해피가 되고, 우주의 도판과 연결됩니다.

대원경지의 우주 도판의 모습을 압축한 것이 원하는 것을 내 쪽으로 끌어당기는 그림인 만다라입니다. 만다라는 부귀, 영화, 행복, 수명, 자식과 우주를 연결해서 끌어당깁니다.

옴은 소리 따라 잡아당기고 만다라는 시선 따라 잡아당기지요. 수행하면 당기는 힘이 강해집니다. 그 수행의 시스템이 해피 만다라입니다.

 

 

-부처님의 비밀 ‘해피풀 법칙’-

대우주는 같은 에너지끼리 붙는 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디에 붙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는 뜻이지요. 광명의 빛이자 무한 에너지인 부처님에게 붙으면 다 이룰 수 있습니다.

빛과 소리를 통한 해피 만다라 수행을 하면 내 안에서 뭐든 내 쪽으로 끌어당기는 부처님의 해피풀이 만들어집니다. 맑고 행복한 소리와 빛이 원을 이루는 비밀입니다. 동휘 스님은 이런 이치를 ‘해피풀 법칙’이라고 이름 짓고 인연되는 분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